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노삼성 SM3 (문단 편집) ==== 2차 페이스리프트: SM3 네오 (2014 ~ 202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Qe1YDp.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9DKvfVkIcg)]}}} || >'''Good is Not Enough'''[* [[르노삼성 QM3|QM3]], [[르노삼성 QM5|QM5 네오]]와 같은 슬로건.] 2014년 4월 24일에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SM3 네오'''가 등장하였다. 이미 2013년부터 원판 모델인 [[르노 플루언스]]에 적용 중이던 신규 디자인 범퍼를 적용했고, 특별한 개선 사항 없이 가격이 50만원 가량 올렸다. 옵션 가격도 3~5만 원씩 상승하였다. RE 트림에서는 원래 달아주었던 가죽시트를 몰래 직물+인조가죽 혼합으로 바꿔치기하고 가죽시트를 40만 원짜리 옵션으로 바꿔버렸다. 하지만 이후 2016년형 모델을 내놓으면서 다시 가죽시트를 기본사양으로 적용한다. 차체자세제어장치(ESC)가 기본이 아닌 선택사항으로 남아있었기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2014년 11월 3일부터 전 트림에 걸쳐서 ESC와 경사로밀림방지장치(HSA), 타이어공기압자동감지시스템(TPMS)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하기 시작했다(2015년형). SM3의 풀체인지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베이스 모델인 르노 메간 4세대의 세단버전이 그대로 수입이나 자체생산 될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2009년 출시후 안면 성형만 두 번 하고 '''2020년까지 11년 동안 생산했다.'''[* 가솔린 모델은 2019년 7월에 단종되었다.] 같이 사골이라고 까였던 쉐보레 크루즈가 2017년 초에 풀체인지를 하였으나, 이 차는 가격과 군산공장 폐쇄 때문에 단종되었는데, 그랬던 크루즈보다 더 진하게 우려먹었다. 그 대신에 2018년 6월에 가격을 75~115만 원 정도 인하하여 동급 최저 가격을 무기로 마케팅을 벌였으며, 1470만 원으로 인하된 엔트리 트림은 자동변속기가 기본이면서도 풀옵션 경차와도 비교할 수 있는 가격이라고 한다. [[쉐보레|누구]]와는 다르게 그래도 양심있는 가격을 책정한 것은 그나마 낫다고 볼 수 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의 변화나 성능 및 옵션 등의 발전은 거의 이뤄지지 않은 채로 판매되는 것을 긍정적으로 여길 수는 없다. 2022년 [[르노 그룹]]의 전기차 계획도를 보면, '''SM3 Z.E.가 포함되어있다.''' 아마 풀체인지되거나, 2022년까지 우려먹을 계획인 듯. ~~대체 언제까지 노인학대를 하려고..~~ 그런데 2016년 1월 4일, 뜬금없이 디튠되지 않은 110마력, 25.5kg•m의 1.5리터 커먼레일 디젤 엔진(dCi) 모델을 출시했다.[* 경쟁 차종에 비하면 아직도 부족한 마력이지만, QM3가 연비로 호평받고 있기 때문에, QM3의 세단 버전으로 보면 그럭저럭 납득할만한 파워트레인이다.][[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10473651|공인연비는 17.7km/l이라고 한다]]. 실제로 리뷰어들의 차량 리뷰를 보면 SM3 디젤이 경쟁차종들보다 실연비가 높다고 한다. 변속기는 게트락의 6DCT250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가 맞물린다. 근데 판매량은 저조했다. 왜냐하면 윗체급의 SM5에도 똑같은 디젤이 달려 나온 데다 가격 차도 그리 안 컸기 때문이다. 광고 멘트는 '세상엔 두 가지 차가 있다. 말이 많은 차와 말이 필요 없는 차. 유럽이 사랑한 디젤 SM3 dCi'이다. 성우는 [[김국진(성우)|김국진]] 디젤 모델은 환경규제 강화로 인하여 2018년도 상반기에 단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